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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상의회장 전석호·한인회장에 제임스 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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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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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호 신임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최대 단체인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에 전석호(미국명 로런스·48) 씨, 한인회장에 제임스 안 씨가 각각 단독출마로 무투표 당선됐다.


전 씨는 오는 20일(현지시간) 실시하는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케니 박·이하 상의) 정기총회 및 이사회에서 제38대 회장으로 공식 인준을 받는다. 이 단체 이사장을 맡아 활동했고, 홍보위원회 알렉스 차 공동위원장, 박진경 부이사장, 이재원 이사 등 부회장 후보 3명과 함께 선관위원회(위원장 최명진)에 입후보했다.


그는 ▲상의의 만남의 장 역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단체 ▲차세대 경제리더 육성 및 네트워크 강화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UCLA에서 경제·경영을 전공한 그는 공인회계사(CPA)로, 부인 권한나 CPA와 함께 '전석호 회계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고석화 회장이 경영하는 윌셔은행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제임스 안 씨는 앞서 지난 1일 한인회관에서 LA한인회장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줄리아나 박)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 제32대 미국 LA한인회장에 오른 것이다.


지난 1974년 LA에 이민한 그는 부동산 업체인 '웨스턴 인베스트먼트 & 리얼티 코퍼레이션'과 '한국장의사'를 운영하고 있다. 파바 월드(재미한인자원봉사자협회)의 이사장을 역임했다.


안 대표는 전문성이 있는 한인 1.5∼2세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돕고, 20만 달러를 종자돈으로 기부해 한인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


제임스 안 LA한인회장.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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