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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日여당중진 "안중근 기념관 용납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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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0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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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 취재하는 외신기자들 (하얼빈=연합뉴스) 신민재 특파원 = 29일 중국 외교부 초청으로 헤이룽장성 하얼빈역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한 중국 주재 외신기자들이 기념관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물을 취재하고 있다. 2014.4.29 <<국제뉴스부 기사 참조>> smj@yna.co.kr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의원외교의 일환으로 중국을 방문한 일본 자민당 소속 노다 다케시(72·野田毅) 중의원 의원이 중국 인사와 만난 자리에서 하얼빈에 설치된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 대해 항의했다고 교도통신이 7일 보도했다.


중의원 14선에 자치담당상 등 각료 경력을 가진 노다 의원은 이날 베이징에서 탕자쉬안(唐家璇) 전 외교담당 국무위원과 만난 자리에서 안중근 의사에 대해 "암살자로, 용납할 수 없다"며 중국의 기념관 설치에 항의했다.


노다 의원은 자민당내 의원 모임인 '아시아·아프리카 문제 연구회' 회장으로서 연구회 소속 동료 의원들을 이끌고 방중했다.


중국 당국은 지난 1월, 안 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저격한 장소인 하얼빈역에 안의사 기념관을 설치했다.


jhcho@yna.co.kr


중국 하얼빈역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 개관 (서울=연합뉴스)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중국 하얼빈역에 19일 안 의사의 의거를 기리는 기념관이 전격 개관했다. 사진은 이날 열린 개관식의 모습. 2014.1.19 << 외교부 제공 >>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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