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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대진 방재산업단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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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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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덕면 동막1지구와 도계읍 늑구지구 2곳 선정

 

삼척시가 전원개발사업(대진원자력발전소) 예정구역으로 편입된 근덕면 동막리 방재산업단지를 대체할 후보지 2곳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근덕면 동막리 소방방재산업단지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부지로 확정 고시됨에 따라 대체부지 선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여 근덕, 미로, 도계 등 관내 11개소 부지 가운데 최종적으로 근덕면 동막1지구와 도계읍 늑구지구 2곳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2곳은 관련법령에 의한 산업단지 입지 제한적 요소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었고, 동막1지구 인근에는 근덕농공단지, 늑구지구 인근 도계농공단지가 있어 기반시설 이용이 가능해 산업단지로서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2개 지구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과 향후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선순위를 판단하여 지구지정을 추진하고, 우선 관련기업을 유치한 후 수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단지면적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입주기업은 방재관련업체에만 국한하지 않고 일반산업체도 입주 가능하도록 탄력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부지조성공사는 시가 직접 조성할지 아니면 민간사업자에게 위탁할지를 심도 있게 검토해 나간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향후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시멘트 및 석탄산업의 사양화로 침체된 지역의 경기활성화와 세계적인 방재산업 도시로의 발전을 추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 [동해 독도뉴스 = 송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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