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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위대, 5월 낙도 탈환훈련…중국 견제용"

  • 2014.05.01 11:10


교도통신 "육해공 합동…1천300명 동원"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방위성이 5월에 규슈(九州)와 오키나와(沖繩) 사이에 있는 가고시마(鹿兒島)현 아마미(奄美)군도의 무인도에서 낙도 탈환 훈련을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교도통신이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훈련은 외딴 섬 방위를 전문으로 하는 육상자위대의 부대인 '서부방면보통과연대'를 중심으로 시행되며 육상·항공·해상 자위대원 약 1천30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착륙·상륙을 포함해 외딴섬 침공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합동 훈련을 벌인다.


교도는 나가사키(長崎)현의 사세보(佐世保) 해상자위대 기지에서 자위대가 함정을 타고 아마미까지 이동해 상륙 작전을 펼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아마미군도의 한 무인도인 에니야바나래지마(江仁屋離島)에서는 5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수일간 훈련이 시행되고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서는 해상자위대 함정이 사격 훈련에 참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교도는 수륙양용 작전 능력을 강화하는 이번 훈련에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깔렸다고 분석했다.


sewonlee@yna.co.kr


dokdonews 독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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