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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14년 1/4분기 실물경제지표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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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21 04:39


안정세 지속,


전통시장과 중대형마트 가격편차 7%


강릉시는, 2014년도 1/4분기 국내 소비자물가지수는 108.99(2010년=100기준)인데 반해 우리시 소비자물가지수는 108.35로 전국 평균보다 조금 낮고, 강원도 및 춘천시보다도 낮은 안정세가 반영된 소비자물가지수가 나타났다.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물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번 분기에는 76개소가 신규로 신고하고, 64개소가 폐업을 하여 총 5,092개소를 대상으로 최종적으로 나타난 물가는 지난 분기 대비 0.4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44개 조사품목의 가격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영화관람료, 숙박료, 비후까스, 목욕료 등은 가격변동이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7.07% ~ -3.43%의 등락폭이 나타났고 커다란 가격 변동 없이 대부분의 품목은 지난 분기에 이어 안정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인상품목을 내역별로 살펴보면 함박스텍 7.07%, 생선초밥 5.72%, 불고기 5.69%, 김밥 1인분 2.17%가 각각 교1동, 노암동, 임당동에서 인상되었고, 커트, 삼겹살, 파마 등은 0.4%가 포남1동, 교1동을 중심으로 인상되었으며, 이밖에도 당구장 이용료, 의복 수선료 등이 각 품목마다 소폭 상승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요 하락품목은 호텔숙박료 3.43%, 불고기피자 1.94%, 불고기버거 1.22%가 각각 하락되었고, 삼겹살(수입), 탕수육, 원두커피 등은 교1동, 병산동 등에서 일부 업소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펜션 가격조사를 실시해본 결과 면적대비 15~21㎡형은 56,336원, 24㎡형은 79,492원, 33~39㎡형은 85,817원의 가격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본격적인 휴가철이 도래되면 권역별로 형성된 가격을 분석하여 지속적으로 공표할 예정이다.


강릉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드러난 실물경제지표 중 중요한 변화는 부동산 거래는 지난분기에 이어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상업용 건물거래는 전분기 및 전년 동분기 대비 22%, 41%가 각각 감소한 것이다.


주요 관광지 관람객은 겨울철 폭설 등의 영향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시 전역에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해변과 휴양지 중심의 단조로운 관광지 운영을 개선하여 결절마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대책수립이 절실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통시장과 중대형마트의 20개 품목을 대상으로 물가를 분석해 본 결과 지난 분기 대비 0.4% 증가하였지만, 전년도 동분기 대비 13.9%가 하락하였고, 전통시장은 1.4% 하락하였는데 반해 중대형마트는 1.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통시장과 중대형마트의 가격 편차는 전통시장이 7% 저렴하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실물경제지표 자료는 시 홈페이지와 물가홈페이지(http://gnpp.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품목별 지역별 분기별 가격동향도 홈페이지에서 매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착한가격 업소는 자체 홈페이지(http://good.gnpp.kr)를 방문하거나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강원 [동해 독도뉴스 = 송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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