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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특구 민간투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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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03 13:37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초석이 될 동계올림픽특구 개발을 위한 첫 민간투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도는 2일 평창동계올림픽특구 관광시설지구 사업 시행자 결정을 위한 평가위원회를 열어 '평창 관광시설지구 특구사업 시행자'로 신청한 외국계 기업인 샤프게인코리아를 사업시행자로 조건부 지정했다.


평가위원회는 샤프게인코리아의 사업이행 능력 등을 평가하고서 자금조달 계획을 구체화하는 조건을 달았다.


도의 한 관계자는 "평가 결과 시행자 자격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시행자의 사업추진 의지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조건부 지정을 했다"고 밝혔다.


샤프게인코리아는 평창군 대관령면 26만여㎡에 2017년까지 2천500억원을 투자해 각각 400실 규모의 관광호텔과 콘도미니엄, 쇼핑몰, 면세점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연내 착공을 위해 실시계획 승인 등을 준비하고 있다.


도는 또 평창동계올림픽특구 내의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될 12개 사업 중 10개에 대해 사업예정자를 선정, 시행자 지정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용평과 강릉지역의 민간투자사업은 조만간 윤곽이 잡힐 전망이다.


조규석 도 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은 "특구 개발을 위한 시행자가 지정된 만큼 사업추진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도 조만간 업체를 선정해 행정적 절차를 진행하고, 1단계 목표인 2018년 올림픽 이전에 구체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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