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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2월 이슬람경제포럼 경제투자세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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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06 11:14


7일 도청에서 MOA 체결…수출·투자 컨설팅 진행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는 오는 12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세계이슬람경제포럼(WIEF) 경제투자세션(Invest Roundtable Session)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도내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호텔·리조트 등 관광시설에 대한 외국자본 유치를 위해 기획했다.


유럽, 서남·동남·중앙아시아 및 북아프리카 글로벌기업·금융사의 CEO 또는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가 대상이다.


경제투자세션에서는 도내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주제발표와 토론, 관련산업의 수출·투자 컨설팅을 함께 진행한다.


논의 주제는 도 농·축·수산 등 식품산업을 비롯한 외국인 유치를 통한 도 관광산업 활성화, 할랄(halal·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 인증을 통한 수출 방안 등이다.


또 도 부동산 및 관광시설에 대한 외국인 투자유치도 논의하고 글로벌기업 관계자들과의 수출·투자 컨설팅을 동시에 진행한다.


특히 도내 기업의 할랄 인증을 통한 식품·화장품·의료기기 등의 이슬람시장 수출 활로를 모색한다.


경제투자세션 개최를 위해 도는 오는 7일 전 말레이시아 부총리이자 세계이슬람경제포럼재단 회장인 툰 무사 히탐(Tun Musa Hitam)과 다토 로하나 빈티 람리(Dato' Rohana binti Ramli) 말레이시아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청에서 합의각서(MOA)를 체결한다.


도는 또 2017 세계이슬람경제포럼의 평창 유치에도 나선다.


세계이슬람경제포럼의 평창 유치를 통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도시와 국제회의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한편 도내 기업의 이슬람권 수출과 글로벌 기업의 도 투자유치에 전력을 다한다는 전략이다.


세계이슬람경제포럼은 관련국가의 정부수반과 지도자, 글로벌금융·기업 CEO를 포함, 이슬람권 57개국 1천500명이 참가해 이슬람권 국가와 금융, 기업들의 투자방향과 경제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글로벌 포럼이다.


지난해 영국 런던에서 제9차 포럼을 개최했으며, 올해에는 제10차 포럼을 두바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limbo@yna.co.kr


dokdonews 독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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