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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폐석면광산 주변 어린이·청소년 건강영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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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08 12:51


(홍성=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충남도는 도내 폐석면 광산 주변 학교 학생·교직원의 석면 질병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건강영향조사를 한다고 8일 밝혔다.


폐석면 광산에서 2㎞ 이내에 위치하고, 학교 주변에 폐석면 광산이 2개 이상 있어서 석면 피해가 우려되는 10개 초·중·고교 학생 및 교직원 1천355명이 대상이다.


9일 홍성군 홍동중학교를 시작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순천향대천안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가 수행한다.


전문의 진찰 및 X-레이 촬영을 하고 건강 피해 의심자가 발견되면 CT 촬영과 호흡기 장애 검사 등을 진행한다.


도는 검사 전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석면의 위해성 및 피해 예방에 대해 교육할 방침이다.


석면 질병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환경부 석면피해구제센터에서 피해 인정을 받은 뒤 구제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도내 8개 학교 895명에 대해 건강영향조사를 한 바 있으며, 2015년까지 잔여 학교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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