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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민봉사단의 감성 입힌 벽화‘예술작품’으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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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12 10:48

시민봉사단의 감성 입힌 벽화‘예술작품’으로 탄생

    

동해시 심규언 시장은 동해시에 공공디자인 시민봉사단이 본격적인 벽화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16일 발대식을 갖고 공공디자인에 관심있는 일반인,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봉사단원과 프로젝트미터 유현우 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총 32명의 공공디자인 시민봉사단을 발족했다.

 

본격적인 현장작업에 앞서 단장주관하에 교육워크숍을 갖고 오리엔 테이션과 봉사단활동 방향성 소개와 단원들의 개성있는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한편, 지역사례 분석 및 디자인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 공유 등 컨셉 설정과 현장작업에 따른 주의사항을 전달하며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워크숍에서는 추진방법과 장소선정 등에 대한 격의없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벽면상태나 규모, 교통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시청 신청사 뒤편~여성친화거리 벽면을 사업 우선 대상지로 결정하고 현장교육을 거쳐 8월 6일 기초 작업에 착수했다.

 

이들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땀에 옷이 적시는지도 모른채 작업 내내 활짝 웃으며 벽면에 밑그림을 그렸으며, 각자가 맡은 구역에 대해 열정을 갖고 차근차근 색을 입혀나갔다.


아직은 미완성된 작품이지만 회색톤의 낡고 삭막한 옹벽은 기획 및 디자인 등 진두지휘하는 유현우 단장과 공공디자인에 유경험자인 팀장의 지도로 밝고 화사한 색으로 단장했으며, 오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있을 보정작업을 통해 이야기가 스며든 감성 벽화로 탈바꿈하게 된다.

 

홍성덕 도시과장은 “시민봉사단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벽화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시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okdonews.kr 독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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