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본문

도핑 파문 이용대, 인천 아시안게임 출전 가능

  • AD 독도뉴스
  • 서울
  • 2014.04.15 11:46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5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도핑청문위원단이 14일 재심의를 열어 이용대·김기정에게 내려졌던 1년 자격정지 결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2년 11월 광주에서 열린 '2012 세계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출전한 이용대(왼쪽)와 김기정 선수.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도핑 검사 절차 위반으로 1년간 자격 정지를 당한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26·삼성전기)가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에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도핑청문위원단이 14일 재심의를 열어 이용대·김기정(24·삼성전기)에게 내려졌던 1년 자격정지 결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대, 김기정은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협회는 덧붙였다.


이용대와 김기정은 지난해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약물 검사 대상에 올랐으나 WADA에 세 차례나 소재지 보고를 하지 않았다.


국제배드민턴연맹(BWF)은 WADA 규정을 위반한 이용대, 김기정에게 1월 24일부터 1년간 자격 정지 징계를 내렸다.


원래 징계대로라면 이용대, 김기정은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할 수 없다.


porque@yna.co.kr


dokdonews 독도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다음요즘 싸이공감 네이트온 쪽지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