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본문

제21회 신사임당 추모제 봉행

  • AD 독도뉴스
  • 2022.05.17 11:46


21회 신사임당 추모제 봉행

남성 중심 제례에서 벗어난 여성주도 제례

 

 

(dokdonews.kr)송병욱 기자 = 한국여성예림회 강릉지회(회장 조옥강)17() 오전 11시 오죽헌 몽룡실에서 제21회 신사임당 추모제를 봉행한다.

 

이날 추모제에서 초헌관은 이순우 강원도지사 부인, 아헌관은 이현수 강릉부시장 부인, 종헌관은 김진희 권성동 국회의원 부인, 그리고 제전위원과 제집사는 한국여성예림회 강릉지회 회원들이 맡는다.

 

사임당은 15041029일 강릉 북평촌(현 오죽헌)에서 태어나, 여성 최초로 5만 원권 화폐 도안 인물로 선정되었고, 남녀가 불평등하고 성역할이 뚜렷한 유교사회에서 예술혼과 재능을 살려 감동을 주는 시, 그림, 글씨 등을 남겼다.

 

이러한 신사임당의 얼을 기리고자 매년 사임당의 기일을 맞아 한국여성예림회 강릉지회에서 남성 중심 제례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여성이 모든 것을 주도하여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이 행사는 여성들의 힘을 모아 신사임당을 추모하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신사임당의 정신을 본받고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송병욱 song271627@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다음요즘 싸이공감 네이트온 쪽지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