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본문

공정위, 울릉도∼독도 여객선 담합의혹 조사

  • AD 독도뉴스
  • 2014.05.07 11:04


(세종=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울릉도∼독도 구간을 운항하는 여객선 선사들의 담합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7일 "울릉도∼독도 구간 여객선사가 공동영업 등으로 담합했다는 진정이 있어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작년 7월 감사원으로부터 이 사건 관련 진정을 통보받은 후 조사에 착수했으며 해경도 해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진정서는 2012년 9월부터 울릉∼독도 운항 노선의 4개 선사가 예약과 입금창구를 단일화해 사실상 공동 영업을 해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정위는 지난해 6월 4개 선사가 여객 요금을 22% 인상한 반면 다른 1개 선사는 요금을 그대로 유지한 점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담합 의혹을 받는 4개 선사 중 하나인 돌핀해운 소속 '돌핀호'는 지난 2일 승객 396명을 태우고 울릉도에서 독도로 향하다가 엔진 고장으로 회황한 바 있다.


pan@yna.co.kr


dokdonews 독도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다음요즘 싸이공감 네이트온 쪽지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댓글목록